엔젤이 어렸을때 사진이 별로 없는게 무척 아쉽다. 

그 당시에는 스파트폰은 커녕 샐폰도 생소하던 때라 집에 있는 디카로 찍으사진이 다인데 그것도 왜이리 없는지 아쉽기만 하다.



개껌을 씹느라 정신 없는 강아지 


미네소타 살때 뒤마당이 넓은집이 있어서 수시로 잔디깔린 마당으로 내보내 줬었는데

엔젤은 혼자 나가는것 보다 엄마가 같이 나가주면 더 신나했던거 같다.

지금보니 얼굴이 정말 애기애기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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